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스트레스가 심한데 쌩퇴사 하는게 좋겠죠?
대기업인데 회사 사업을 사모펀드에 팔았고, 나는 이제 5년차인데 대기발령 상태로 급여 70프로만 받고 출근도 못하고 집에서 쉬고 있어요. 다른 회사 알아보려고 이력서 지원도 하는데 다 떨어지고 있는데.. 그래도 회사에 더 엮여있고 싶지도 않은데 그냥 희망퇴직하고 나오는게 좋겠죠? 회사에서 재배치는 시킬거라고 하기는 하는데 지원해도 다 떨어뜨리고 그냥 형식상 하는 말인 것 같네요. 저는 인맥도 없어서 그냥 버려진 것 같네요.. 다른 동기들은 다 진급했는데, 저만 누락됬고 올해도 복직 안 될 것 같아 영원히 안 될 것 같네요. 정신적으로도 ㅈ같고 더 남아도 얻는기 없는데 나와서 뭘하든 간에 그냥 쌩퇴사라도 하고 희망퇴직하는게 낫겠죠?
2026.07.03
답변 5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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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로금을받는 희망퇴직이면추천하고 아니면 일단 근무하시면서 다른곳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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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울꽃LG화학작성자2026.07.04
퇴직 신청하고 희망퇴직금 받을 듯 하네요. 근속이 긴 편은 아니라서 많이 받지는 못하겠지만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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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이라면 감정적으로는 충분히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사업부가 매각되고 대기발령 상태에서 급여도 70%만 받고, 재배치도 계속 불발되고, 동기들은 진급하는 모습을 보는데 본인만 뒤처진 것처럼 느껴진다면 자존감이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냥 쌩퇴사'는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이미 다른 회사에 지원하고 있지만 결과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면, 먼저 회사를 다니는 신분을 유지한 채 이직을 계속 시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급여가 70%라도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고, 경력 단절도 생기지 않으며, 면접에서도 재직자 신분이 더 안정적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희망퇴직 조건이 상당히 좋고(위로금, 재취업 지원 등), 몇 달간 취업 준비를 버틸 수 있는 자금이 충분하다면 선택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답답하고 회사에 정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퇴사하는 것은 이후 구직이 길어질 경우 더 큰 스트레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회사가 형식적으로만 재배치를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회사가 먼저 고용관계를 정리할지, 실제 재배치를 할지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지금은 감정적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희망퇴직 조건과 본인의 경제적 여유, 현재 채용시장 상황을 모두 고려해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 선택이라면 '새 직장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버티면서 이직 준비를 계속하고, 희망퇴직 조건이 충분히 좋을 때만 퇴사'를 권합니다. 지금 가장 아쉬운 것은 회사를 그만두지 않은 것이 아니라, 다음 직장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퇴사는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재취업이 예상보다 오래 걸릴 가능성까지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이 후회가 적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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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울꽃LG화학작성자2026.07.03
감사합니다. 이미 퇴사했습니다. 더 버티고 싶지도 않고 여기 남아도 더 얻어갈 것은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혼자 진급 밀리는 것도 싫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죠..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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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가 너무 힘들어 상상도 안가네요. 힘들겠지만 생태사 보다는 희망퇴직 등이 되어야 실업수당이나 위로금을 받을 수 있고 퇴사 후 경력 이직 시 연봉협상도 불리합니다. 진짜 힘들지만 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퇴사하고 구직 기간이 길어지면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지금부터 스펙 등 보완할거 준비하고 입사 지원을 최대한 많이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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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울꽃LG화학작성자2026.07.03
퇴사했습니다. 여기 엮여있는 것보다 나오니까 후련하네요.
- 갈갈라파고마요포스코코사원 ∙ 채택률 100% ∙일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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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안하고 월급이 나오는 상황이라면... 급여를 받으면서 준비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최근 주변 동기들 보면 경력직/ 경력직 신입 등 많이 준비하는데 생각보다 떨어지는 비율도 높고해서... 쌩퇴사 후 준비는 생각보다 리스크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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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울꽃LG화학작성자2026.07.03
그냥 퇴사했습니다.. 어차피 여기서는 뭐 되는 것도 없어서요. 어떻게든 되겠지 싶네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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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감정만으로 즉시 퇴사하기보다는 희망퇴직 조건과 향후 계획을 함께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5년 경력이 있고 대기발령 상태라면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실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재직 중이라는 점은 이직 시장에서는 분명한 장점입니다. 희망퇴직 조건이 충분히 좋고 생활비를 감당할 여력이 있다면 새로운 출발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반대로 아직 이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급하게 쌩퇴사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고 재배치 가능성도 낮다고 판단된다면, 퇴직 조건을 꼼꼼히 확인한 뒤 다음 커리어를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감정보다는 보상과 재취업 계획을 기준으로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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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울꽃LG화학작성자2026.07.03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 퇴직 신청했네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짜증나서 못 있겠네요. 일단은 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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